Mysupermarket

Mysupermarket.co.uk 는 영국의 식품/화장품 인터넷 쇼핑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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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터넷 사이트와 다른 점은, 여기서는 직접 물건을 팔지는 않습니다. Tesco나 Sainsbury’s, Waitrose, Boots 등 영국의 대형 유통 체인들의 인터넷 사이트로 가는 가격 비교 사이트입니다. 다나와에 비교할 수 있겠네요. 이용방법은 비교적 매우 직관적이라서, 직구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어려움 없으실 거에요. 다만  Grocery와 Health/Beauty는 이용 가능한 쇼핑사이트가 살짝 달라서인지, 사이트 자체는 따로 두 파트로 나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Start shopping

물건을 검색하면 왼쪽 상단의 쇼핑몰에서 검색된 상품이 나옵니다. 찾는 상품이 해당 쇼핑몰에 없으면 상품이 없다고 나오는데, 선택한 쇼핑몰에만 없다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쇼핑몰을 바꿔주면 제품이 있기도 하니, 찾는 물건이 없다고 쉽게 낙담하지 마세요.

물건을 골라서 장바구니에 넣으면, 오른쪽에 각 쇼핑몰에서 해당 제품을 살 경우 얼마인지가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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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 따라, 비슷한 다른 제품을 사면 더 싸다던지, 갯수를 추가하면 추가할인이 있다던지 하는 옵션도 안내됩니다. Swipe를 클릭하면 팝업이 뜨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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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각 유통사들의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나와있는 리스트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팝업이 떠서, 배송료는 얼마인지, 포인트는 얼마 적립가능한지 안내가 되고, 조건에 따라 물품을 구입할 사이트를 쉽게 바꿀 수 있게 안내해 줍니다.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최종적으로 물품 구입할 사이트를 결정하고 checkout 버튼을 누르면 해당 사이트로 장바구니 내역이 그대로 전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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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제가 이미 등록한 Tesco 사이트라서 이미 로그인 정보가 남아있어 바로 send만 누르면 되고요, 오른쪽은 아직 구매 이력이 없는 ocado입니다. 가입하지 않은 사이트의 경우, 위 사진처럼, 브라우저 창을 새로 띄우지 않고도, 바로 가입처리 후 사이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가입 시 입력하는 폼도 해당 쇼핑 사이트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배송대행지의 주소를 이용하면 되겠지요. 저는 앨리스포스트(http://www.allyspost.com)를 이용하였습니다.

그 다음은 다른 해외 쇼핑몰과 마찬가지로 구매를 진행하면 됩니다. 참고로 Tesco는 배송일과 시간대에 따라 배송비가 차이가 나더군요. 이마트처럼 직배송인 모양입니다. 가장 싼 시간대를 고르면 좋겠지요. 해외카드도 문제없이 결제되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 비닐 봉투에 그냥 담아서 배송해 준답니다. 그래서 배송대행지에서 추가 포장료 15000원을 다시 받더군요. 고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영국은 환율도 높고, 배송대행지의 대행 수수료도 싼 편은 아니라서, 미국 직구처럼 유용한 것은 아닐 수 있지만, iherb에는 없는 화장품 브랜드나, 비교적 부실한(?) 식료품 종류 중 정말 꼭 먹고 싶은 상품이 있다면 이용해 볼 만 하겠습니다. 저는 Walkers 감자칩을 종류별로 잔뜩 샀습니다.

마지막으로 mysupermarket을 통해 “cashback” 마크가 붙은 물건을 구매하면, paypal 계정을 통해 cashback을 해 준다고 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상품이 많지는 않지만, 필요한 품목이 여기 해당된다면 가격 할인 효과가 있는 셈이니, 유용하게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